Apr 22
# 휴가 연장 논의
수요국회에서는 '근로자 휴가 5주 연장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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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국회에서는 '근로자 휴가 5주 연장안'을 논의한다.
수요 정부는 COVID-19 대책회의를 열어 규제완화 대상과 시기를 논의했다.
월요일 밤, 'Velezrada : 반역'이라는 거대한 푸른색 글씨가 프라하성을 밝혔다.
작년 한해 체코인의 맥주소비량이 6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체코 보건부가 확보한 Johnson & Johnson 백신 물량 약 15,000회 접종분이 오늘 전국의 중소규모 병원의 주치의에게 공급될 계획이다. 단 1회 접종만 받으면 된다.
일본이 4차 판데믹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3개월 후 올림픽 참가 선수들을 맞이할 오사카와 도쿄를 중심으로 일일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프라하 시가 금년 8월부터 대중교통 운임을 일부 인상한다. 정기권 값이 인상되지 않는 대신, 1회용 티켓 값만 오른다.
금주 금요일부터 +60세 이상의 백신 접종 등록이 시작된다. 보건부 웹페이지에서 등록할 수 있다. 보건부 주관으로 설치된 중앙접종센터 (대학병원 포함) 의 접종속도가 일반 중소 규모의 병원 및 주치의 접종보다 더 빠르다.
'아이들의 학교등교 재개에는 그 어떤 조건도 전제되어선 안 된다.'
지난 주말, Vrbětice 폭발사고에 러시아 비밀요원의 개입이 있었다는 문건이 발표된 이후 체코와 러시아는 외교와 정치 측면을 벗어나 경제적 측면에서도 급격한 냉각기에 돌입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