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가뭄난에 달갑지 않은 물난리
주말동안 번개를 동반한 강한 폭우가 체코 전역을 강타했다. 짧은 시간동안 쏟아진 폭우는 강과 개천의 수위를 높여 거주지역의 지하를 침수시켰다. 폭우와 동반된 강한 바람으로 곳곳에서 나무들이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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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번개를 동반한 강한 폭우가 체코 전역을 강타했다. 짧은 시간동안 쏟아진 폭우는 강과 개천의 수위를 높여 거주지역의 지하를 침수시켰다. 폭우와 동반된 강한 바람으로 곳곳에서 나무들이 쓰러졌다.
어제 체코 남부 Lednice에서 비셰그라드 (Visegrádská skupina) 4개국 총리가 모여 회담을 가졌다. (프라하일보 6월 4일 72번째 #2 참고)
Andrej Babiš (ANO당)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현재 Brno 지역 ANO당 운영사무국을 완전 폐지 후 신설한다고 밝혔다. 동료 정치인들의 부정부패에 맞서던 유력 정치인사들이 결국 ANO당을 떠나는 데 따른 최종 조치로 보인다. 총리는 한 지역에서 비롯된 부정적인 이미지가 전체 당의 이미지로 굳혀질까봐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어제 Praha Homolka 병원에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심박조율기 삽입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4 찌릴과 메토뎨이 성인의 날 (sv.Cyril a Metoděj)
목요일 오후, 슬로바키아의 Vrútky 지역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를 공포로 몰아넣은 사건이 일어났다.
6월 9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마리오네트 인형극 100년사를 기념하는 마리오네트 인형 전시회가 열린다. 마리오네트 인형 뿐만 아니라 사진, 디자인, 무대 소품과 의상 등을 만날 수 있다. 마리오네트에게 삶과 생기를 부여하는 과정을 직접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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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앞으로 유급휴가는 근무 일수가 아닌 근무 시간으로 계산된다. 불규칙하게 근무하는 노동자를 위한 개정안이다. 직장 상해보험금 계산 변경 개정안도 승인됐다.
어제 ANO당과 CSSD당의 당대표가 만나 디지털 세율 5% 부과에 대해 합의했다. 앞으로 대형 인터넷 회사는 해마다 5%의 세금을 추가로 내야 한다. 디지털 세율을 적용받을 기업은 연간 글로벌 매출 7억 5천만 EURO (약 194억Kč) 이상 달성, 체코내 연간 매출 최소 1억Kč을 달성한 기업이다. 사실상 미국에 기반을 둔 Facebook, Google, Amazon, Uber 와 Airbnb 등의 회사가 세금 부과대상이어서 미국과의 적잖은 분쟁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