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일보 독자께
11/06/2020
# 프라하일보 독자께
'프라하일보'는 '체코 문화부에 정식 등록된 신문 및 출판사' 입니다.
체코에서 발행, 인쇄되는 모든 간행물은 체코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출판법) 에 따라 윤리위원회의 심사를 받습니다.
프라하일보의 모든 구성원은 공식 기자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사건 현장에도 자유롭게 출입하며, 국가기관과의 직접 및 서면 인터뷰 자격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프라하일보'는 저희의 신문 제호이며, 언제나 프라하일보로 표기합니다.
2019년 12월에 첫 발행하였으며 체코 문화부에 정식 등록된 유일한 교민신문입니다.
프라하일보는 앞으로도 법과 윤리를 바탕으로 공식 언론으로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프라하일보를 믿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프라하의 유일한 교민신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더욱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프라하일보 제작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