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찌릴과 메토뎨이 성인의 날(sv.Cyril a Metoděj)

#4 찌릴과 메토뎨이 성인의 날 (sv.Cyril a Metoděj)

매년 Velehrad에서 7월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찌릴과 메토뎨이 축제 (Dny lidí dobré vůle) 가 열린다.

해마다 3만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지만 올해는 보건부 규제를 지키기 위해 소규모로 치러진다. 순례지도 문을 닫는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토요 저녁 콘서트와 일요 미사도 사전예약자만 입장할 수 있다. (참고 사이트 → www.velehrad.eu)

토요일 저녁의 benefit 콘서트는 바이러스 일선에서 싸운 구조대원, 소방관, 의사, 간호사, 경찰, 군인, 자원봉사자를 우선 초대한다.

행사 주최측은 올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TV로 생중계 할 예정이다.

*카톨릭 신자와 교회 대표자의 Velehrad 순례여행은 17세기 후반부터 시작됐다. 선교사였던 찌릴과 메토뎨이 성인이 슬라브족에게 첫 설교를 한 해로부터 1000년을 기념한 해에는 50만여 명이 모이기도 했다. 1885년에는 메토뎨이 성인 서거 1000주년을 기념하며 종교인 모임을 가지기도 했다.

출처 : www.velehrad.eu,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