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판데믹 여파 속 여름휴가
물론 지난 여름과 비교하면 절반에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티켓 문의는 매주 20%씩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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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난 여름과 비교하면 절반에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티켓 문의는 매주 20%씩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체코 외무부는 터키 정부와 약 1여 년간의 마라톤 외교협상 끝에 체코인 두 명을 마침내 고향 땅으로 송환하는데 성공했다. 이들은 YPG*에 협력했다는 이유로 터키 법원에서 6년 3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아 터키 감옥에서 복역 중이었다.
판데믹 여파가 곳곳에서 느껴지는 요즘, 외국인 노동자들이 나쁜 대우를 받는 경우가 왕왕 있다.
월요일 오후 6시 45분,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에서 음악인과 음악 관련 종사자의 시위가 있을 예정이다.
오는 토요일 자정 (26일 00시) 부터 바이러스 관련 규제가 강화된다. 최근 체코 내 Covid-19 확산세에 대한 대응책이다.
Mendelova univerzita (멘델 대학) 이 쓰레기 수거 회사의 도움을 받아 9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음식물 쓰레기 배출 현황을 조사했다. 그 결과 브르노의 한 거주구역에서 배출된 음식물 쓰레기의 양이 하루 평균 37.4kg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Jan Hamáček 부총리겸 내무부 장관이 바이러스 확산 상태를 고려하여 가을 선거를 연기할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했다. 이에 상원은 선거를 미룰 수 없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나섰다.
수요일 오후 2시 52분 경, Lázně Kynžvart를 지나던 중 '정지신호'를 전달받았으나 이를 무시한 채 주행하다 휘어지는 선로 구간에서 탈선하고 말았다.
무려 8년 간 이어진 마라톤 회의와 합의, 결정을 통해 Praha 신시가지의 마지막 경계구역인 Karlovo náměstí가 변신을 준비한다.
어제 저녁, Andrej Babiš 총리와 Adam Vojtěch 보건부 장관이 만나 현재 체코 내 Covid-19 확산 상황을 논의했다. 총리는 금요일까지 확산에 대비한 전국적 예방조치를 도입할 계획이다. 아직 세부 내용을 논의하는 중이지만, 적어도 판데믹 시기의 경제규제조치는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확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