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 26
# 인도발 변종바이러스, 체코 상륙
지난 금요일, Hadec Králové 대학병원은 인도발 변종바이러스가 체코에서 처음 발견되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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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Hadec Králové 대학병원은 인도발 변종바이러스가 체코에서 처음 발견되었다고 알렸다.
변종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이 의심되는 상황에서도 당분간 일일 확진자 감소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Pfizer 사는 폴란드에서 유통될 뻔한 짝퉁 COVID-19 백신에 대해 경고했다. 자사 백신은 절대로 인터넷에서 유통하지 않는다고 알렸다.
지난 주말, 쾌청한 봄날씨에 전국의 동물원마다 정부가 규정한 수용인원을 웃도는 방문객이 찾아 왔다.
산업통상부 장관은 점진적 규제완화를 위한 6단계 모델을 제시했다.
체코 외무부는 5월말까지 체코에 파견된 러시아 외교 인력을 감축한다고 발표했다.
검찰이 Pardubice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 2명, 그리고 병원자체를 기소했다.
체코 경찰은 오늘, 수요일을 'Speed Marathon' 단속의 날로 선포했다. 전국 800여 곳의 주요 사고다발지점 및 도로에서 단속을 벌여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울 계획이다.
Fincentrum Hypoindex에 따르면 3월 한달간 약 450억Kč의 주택담보대출이 승인됐다. 주택을 사기 위해 1인당 평균 300만Kč을 대출받았다.
이번주 일요일부터 프라하 구시가지의 sv. Haštala 교회 종탑의 종소리가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워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