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0
세르비아의 백신 선물
세르비아 대통령 Aleksandar Vučić는 체코에 Pfizer- BioNTech 사 백신 10만 개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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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대통령 Aleksandar Vučić는 체코에 Pfizer- BioNTech 사 백신 10만 개를 선물했다.
위생국 직원들이 레스토랑의 정원과 노천 테이블을 다니며 손님들에게 필수 서류 제시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새로운 삶을 열망하는 모로코인들의 유럽 밀입국 시도는 판데믹에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주 독일, 헝가리 국경이 열린데 이어, 오는 수요일부터 오스트리아 국경도 활짝 열린다.
Babiš 총리는 항원테스트에 대한 국가보조금 축소와 함께 빈도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항원테스트는 3일마다 무료로 받을 수 있다.
3월부터 일일 확진자 수가 크게 줄어들고 있다. 반면 일일 백신 접종자 수는 공급난 등의 여러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2배가량 상승했다.
수요일 저녁부터 노선 공사를 위해 Hlavní nádraží - Husinecká 구간의 전차 운행이 전면 중단된다.
월요 내각은 다음주 월요일인 5월 24일부터 시행될 규제 완화 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Robert Plaga 교육부장관은 5월 24일부터 체코 전역의 학교가 문을 열고, 모든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초등학생이 정상 등교를 하는 한편, 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이론 수업도 재개된다. 물론 대학은 5월 말부터 시험기간이라 수업재개에 큰 의미는 없다.
체코기상청은 한때 Zlínský 광역시 일대에 홍수 3단계 경보를 내렸다. 특히 Ostravice 강의 수위가 어제 오전에만 순식간에 약 60cm가량 불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