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18
국외여행을 꿈꾼다면 dovolena2021.cz
국외여행이 급증함에 따라 체코 외교부는 콜센터 인력을 두 배 강화 했다. 그러나 주요 방침이 매일 바뀌는 통에 정확히 전달한 정보조차 다음날이면 무효가 되는 경우가 많아 문제다.
Jun 18
방치 차량 정리 예고
Hradec Králové 시는 6월 말까지 약 60여 대의 장기 방치 차량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견인 행정조치 계획을 발표했다. 6월말 까지 장기간 방치된 차량들을 우선 견인한 후, 주인이 차량을 찾지 않을 경우 폐차할 예정이다.
Jun 18
마지막 공중전화, 안녕
목요일, Příbram의 공중전화 부스가 철거되며, 약 100여 년간 이어진 공중전화의 시대가 끝났다.
Jun 18
Primark open D-day
Primark 체코 1호점 오픈 당일인 목요일 오전 9시, 약 500여 명의 고객들로 긴 줄이 늘어섰다.
Jun 17
상한 축산물 적발
Strakonice 지역 수의국이 케밥 재료로 납품될 예정인 닭고기 약 1.5t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고 알렸다.
Jun 17
체코 기업, 국외로 국외로
체코 중소기업들이 재시동이 걸린 경제상황에 편승하여 판데믹 이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Jun 17
활기찬 바츨라프 하벨 공항
프라하 외곽의 바츨라프 하벨 공항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Jun 17
주방에 곰!
폴란드 국경에서 머지않은 슬로바키아 Vysoké Tatry의 한 호텔 주방에서 촬영된 어린 곰 사진이 소셜 네트워크에서 인기다.Vysoké Tatry 지역 경찰은 최근 몇 주 동안 낮에 곰들이 개발 공사 구역과 등산로를 따라 이동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매일 저녁 8시 경 Tatranská Lomnica에 곰들이 출몰하고 있으나, 시민들에게 위해를 가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Jun 16
항체 논쟁
최근 전국 검역소마다 무증상으로 Covid를 앓은 것 같다며 항체형성검사를 해달라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Jun 16
체코 사망률 높아
ČSÚ (체코통계청) 의 발표에 따르면 2021년도 1/4분기 사망자 수 는 약 46,000여 명으로, 1992년 이후 가장 높은 사망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