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금지원책 발표

22/10/2020

국가는 2차 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한 규제조치로 영업이 중지된 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임금의 100%를 보상한다고 발표했다. 대상 기업은 Antivirus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개인사업자와 소규모 유한책임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보상책도 준비될 예정이다.

수요 하원은 휴교기간동안 지급될 아동간호수당을 정부가 제시한 60% 지급안에서 10 % 인상된 70% 지급으로 최종 승인했다.

동 안은 상원을 거쳐 대통령 서명을 받아 바로 시행될 방침이다.


기업 지원금 ⇒ 노동사회부 ⇒ Antivirus A

: 영업장 폐쇄, 직원월급 100% 보상, 최대 5만Kč까지 사회보험 지원, 연말까지 지속.

개인 OSVČ 및 최대 2인 SRO 지원금 ⇒ 재무부 ⇒ 25' Program 유사

: 하루 500Kč씩 보상.

아동간호수당 ⇒ 하루 최소 400Kč, 10세 미만의 아동 대상, 공휴일 지급 제외, 학교 확인서 필요없음

(참조 : 10월15일자 프라하일보 #1 기사보도)

출처: ČT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