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악지대 빨간불

03/02/2021

보건부는 국경 근처의 산악 지대의 바이러스 상황이 오히려 더 심각함을 공개했다. 자연이 도심보다 안전하다는 선입견을 깨뜨리는 결과다.

스키리조트 및 관련 시설 폐쇄가 겨울산을 찾는 스키어를 말릴 수 없다는 것은 이미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사실이다. 휴교와 연이은 방학, 예년 보다 많은 강설량으로 인해 산을 찾는 인구가 연일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신선한 공기와 스포츠를 위해 찾은 산간 지대에서 오히려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체코 서쪽 Cheb 지역 병원들은 바이러스 병동의 환자 수용 능력이 한계에 다다랐다고 호소한지 이미 오래다. 중환자들을 가까운 독일 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을 세웠을 정도다. 보건부가 특별 지원팀 파견을 약속하여 환자 이송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결코 아니다.

출처: novinky.c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