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값 최고가 경신

08/09/2021

어제 프라하 주식시장에서 전기 도매가가 1MWh당 94유로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물론 이번 에너지 가격 상승은 EU의 온실가스 배출 허용량 기준을 엄격히 적용한 결과다. 높아진 전기 도매가격은 최종 소비자의 전기세 고지서에도 곧 반영된다.

출처: ČT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