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눈덩이

01/09/2021

체코 중앙은행이 가계부채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7월, 가계빚 총액은 작년과 비교해 1,490억Kč 늘어나 약 2조Kč에 달한다.

반면 기업부채는 1조 1560억Kč으로 예년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ČT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