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정체기

23/07/2021

체코의 바이러스 감염확산세가 정체기에 접어들었다. 바이러스 재상산지수도 1 이하로 낮아져 0.97을 기록했다.

지난 한주간 인구 10만 명당 신규 확진자는 체코 전체 평균 14.3명을 기록했다.

바이러스 감염율이 높은 구역은 체코 서쪽 지방으로, 프라하 39, 플젠 35.5, 중앙 보헤미아 19.2, 까를로비 바리 10.2순이다.

출처: ČT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