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테스트는 즉석에서!

21/07/2021

비감염증명중 하나였던 Čestné prohlášení 서류는 인정되지 않는다.

앞으로 일회용 테스터 비감염증명 방법은 현장, 즉 레스토랑이나 리셉션 직원 앞에서 테스트를 시행할때만 적법하게 적용된다.

휴가와 방학 이전의 체코의 직장과 학교는 의무적으로 Covid-19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 결과는 요식 및 숙박업체 이용시에 Čestné prohlášení 와 함께 비감염증명으로 인정되어 왔다. 또한 약국에서 구입한 1회용 테스터로 자가테스트를 한 경우 역시 Čestné prohlášení 를 제출하면 시설 이용에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Pavla Svrčinová 체코수석위생사가 학교와 직장의 Covid-19 테스트가 의무화되지 않는 지금, 더이상 Čestné prohlášení는 비감염증명이 될 수 없다고 발표하며, Čestné prohlášení 라는 비감염증명의 모호한 기준에 종지부를 찍었다.

출처: ČT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