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지폐 늘어

21/07/2021

체코국립은행이 올 상반기에만 5천건 이상의 위조 지폐와 위조 동전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중에 유통된 위조 체코 화폐는 작년과 비교해 무려 9배나 늘었다.

체코 통계청은 5월 화폐 단속 특별기간동안 경찰에 신고된 위조 유로 지폐만도 1천여 건이라고 밝혔다.

출처: ČT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