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정책 변화

25/05/2021

6월부터 항원테스트 정책이 변경된다. 체코 공공보험 가입자는 PCR 테스트 월 2회, 항원 테스트는 월 4회 받을 수 있다.

PCR 음성 결과지는 체코 국내에서 7일간 유효하고, 외국에서는 각국 정책에 따라 48~72시간 동안 유효하다. 국경을 넘을 때에는 반드시 항원 테스트가 아닌 PCR 결과지를 소지해야 한다.

체코는 6월말 시작될 여름휴가시즌에 맞추어 체코인의 국외여행과 귀국시 PCR 테스트 무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PCR 및 항원 테스트의 자가부담금 역시 낮아질 전망이다.

* 내일인 수요일 (26일) 부터 +30세의 예방접종등록이 시작된다.

출처: ČT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