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체국 비용 인상

01/04/2021

오늘부터 우체국 서비스 비용이 5Kč씩 오른다.

우편업무와 관련된 전반적인 비용상승분을 반영했다는 것이 우체국 의 설명이다.

돈을 부치거나 수령할 때 쓰는 붉은색 지로용지 A 타입의 수수료는 송금액 5천Kč 기준, 44Kč으로 변경된다. 기본 등기우편 비용은 52Kč으로 오른다.

출처: ČT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