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 항원테스트 관심 늘어

10/03/2021

전국 검역소의 무료 항원테스트 antigenní test 예약이 크게 늘었다.

[예약 가능 시기 –  개별 광역시 자료 2021.03.09]
[예약 가능 시기 – 개별 광역시 자료 2021.03.09]

최근 유행하는 변이 바이러스의 불안감에, 직장인의 테스트 의무화 분위기가 더해져 개인 테스트에 대한 관심도 커졌기 때문이다.

Olomouc나 Zlín 등에서 무료 항원 테스트를 받으려면 최소 2주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반면 프라하는 각 구역마다 대기 기간이 다르다. 바츨라프 광장이나 VFN의 검역소는 5~7일 전에 예약해야 하고, 반경 10분 거리에 위치한 Salubrita Praha1, Spálená 종합병원에서는 하루 전에만 예약하면 된다.

출처: ČT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