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 항원테스트 관심 늘어
10/03/2021
전국 검역소의 무료 항원테스트 antigenní test 예약이 크게 늘었다.
![[예약 가능 시기 – 개별 광역시 자료 2021.03.09]](https://ebe995c533.clvaw-cdnwnd.com/d2f6ce0a4a7f2687d85a65a531f2b080/200000689-e5d16e5d19/21031001.jpg?ph=ebe995c533)
[예약 가능 시기 – 개별 광역시 자료 2021.03.09]
최근 유행하는 변이 바이러스의 불안감에, 직장인의 테스트 의무화 분위기가 더해져 개인 테스트에 대한 관심도 커졌기 때문이다.
Olomouc나 Zlín 등에서 무료 항원 테스트를 받으려면 최소 2주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반면 프라하는 각 구역마다 대기 기간이 다르다. 바츨라프 광장이나 VFN의 검역소는 5~7일 전에 예약해야 하고, 반경 10분 거리에 위치한 Salubrita Praha1, Spálená 종합병원에서는 하루 전에만 예약하면 된다.
출처: ČT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