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신 접종은 주치의

체코의사협회는 3월부터 공식적으로 주치의가 백신 접종을 담당할 수 있다고 알렸다.

현재 80세 이상 연령대가 중앙예약시스템에서 접종 등록을 하고 있다. 그러나 컴퓨터를 다루지 못하는 대부분의 노인들은 평소 자주 찾는 병원 주치의에게 구두로 접종 희망 여부를 전달해왔다. 이미 백신계획 초기부터 상당수의 병원이 환자의 접종 등록을 대신하고, 낯선 곳이 아닌 익숙한 주치의에게 직접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봐주고 있다.

보건부는 3월 1일 이전까지 백신센터에서 접종을 받기 어려운 환자는 주치의에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화요일까지 백신을 접종받은 인구는 약 48만 명이다. 이 중 30%는 두 번째 백신 접종까지 완료했다. 체코에 수입된 백신은 BioNTech 와 Pfizer, Moderna, AstraZeneca로 총 3종이다. 그러나 일부 EU 국가에서 AstraZeneca 백신 사용에 연령 제한을 두자, 일부 노령층이 AstraZeneca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다. 이에 보건부의 빠른 대처가 필요한 상황이다.

보건부 장관은 AstraZeneca 백신은 다른 백신과 마찬가지로 높은 효능이 입증되어 있으며, EU 식약처가 용법상 연령대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출처: ČT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