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접촉식 횡단보도 보행 버튼

13/01/2021

횡단보도의 노란색 보행 버튼이 비접촉식 버튼으로 대체된다.

비접촉식 보행 버튼은 프라하 Dvořák 제방의 Klášterská 거리 횡단보도에서 시범 운영 되고 있다. 노란 버튼의 옆의 마이크로 센서가 5~20cm 떨어진 손바닥을 인식한다. 
프라하시 교통국 책임자는 2022년 까지 프라하 시내의 신호등 약 100여 개에 비접촉식 보행 버튼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서 고장에 대비하여 접촉식 버튼도 함께 운영된다. 

출처: novinky.c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