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vé Dvory에 천사 강림

08/12/2020

Tábor 지역의 작은 마을에 수십 명의 천사가 찾아왔다.

출처: idnes.cz
출처: idnes.cz

Nové Dvory 마을에서는 5년 전부터 대림절 (강림절) 기간동안 마을 곳곳에 천사를 만들어 둔다.

첫 해에는 여덟 천사가 마을을 장식했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천사의 수가 늘어나 올 해에는 40명의 천사가 손님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와 비슷하게 마녀를 장식하는 마을도 있다. Lom u Tábora 마을은 마녀 화형의 날인 Čarodejnice 마다 마녀 인형을 마을 곳곳에 장식하여 기념한다.

출처: idnes.cz, denik.c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