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S 70

18/11/2020

오늘 바이러스 위험지수 PES 지표는 70을 유지하고 있다. 보건부는 수요일까지 PES 지표가 75 이하를 유지한다면, 규제완화책을 고려하겠다고 발표했다.

초등학교 1,2학년의 등교가 재개되면서 사실상 오늘부터 규제 완화 정책은 시작됐다. 결혼식, 장례식, 미사와 예배 등에도 최대 15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종전 : 10인 제한).

요식업체의 창문영업과 식료품 등의 상점 운영도 21시까지 가능하다.

다만, 상점의 경우 1인당 15제곱미터의 공간이 주어져야 한다는 새 조치가 추가되었다.

출처: ČT 24, mzcr.c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