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Ďáblice 화재

05/11/2020

자정 무렵, Ďáblice의 쓰레기 매립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속하게 출동한 소방관 덕분에 화재는 빠르게 진압됐다. 그러나 쓰레기 더미가 화재에 휩싸이며 연기가 다량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Ďáblice, Střížkov, Prosek 인근 주민들에게 환기를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화재는 너비 300평방미터 반경으로, 약 4미터 높이로 쌓인 쓰레기 더미에서 발생했다. 소방대는 화재 경보 2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재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출처: prazsky den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