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보건부 장관 Jan Blatný 취임

02/11/2020

지난주 목요일, 대통령 별장 Lány에서 새로운 보건부 장관 임명식이 치러졌다.

신임 보건부 장관 Jan Blatný는 취임사로 '두려움이 사회적 마비와 분열을 불러온다. 코로나는 심각한 질병이지만, 유일한 질병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신임 보건부 장관은 전임자인 Roman Prymula가 취한 바이러스 대처 계획과 규제들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출처: ČT 24, mzcr.c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