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ílá pastelka 시각장애인 돕기 모금운동

13/10/2020

이번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거리 곳곳에서 하얀색 티셔츠를 입고 하얀색 색연필을 판매하는 자원봉사자들을 만날 수 있다. 체코 전역에서 개최되는 제 21회 Bílá pastelka행사다.

30Kč짜리 하얀색 색연필은 시각장애인의 하얀색 지팡이를 상징한다.

올해는 바이러스로 인해 예년 수준의 기부금을 기대하긴 어렵겠지만, 500여 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시각장애인을 돕기 위해 나섰다.

판매대금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내견 훈련, 장애물 제거, 시각장애인들의 취업활동 및 직업훈련 등에 쓰인다. 작년에는 2,600 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하얀색 색연필 판매대금과 기부금으로 3백만Kč을 모금하여 시각장애인들에게 기증했다.

출처 : ČT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