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에 마스크 배포 계획

15/09/2020

Jana Maláčová 사회노동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내각에 건의할 안건을 언급했다.

장애인들을 중심으로 일반 마스크와 방역 마스크를 나눠주자는 계획이다.

3급 이상 장애인 약 17만 명과 18세 미만의 장애인 약 17,000명이 대상이다.

노동부 장관의 건의안은 이번 주 수요일 내각회의에서 교사 마스크 지원안과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앞서 Robert Plaga 교육부 장관은 지역사회전파가 시작된 지역의 교사를 중심으로 방역마스크 62만 장 지원 계획을 세웠다.

체코 정부는 현재 60세 이상 노약자를 대상으로 전국 우체국을 통해 방역마스크 1장과 일반마스크 5장을 배포하고 있다.

출처 : ČT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