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 보헤미아,지역사회 감염 시작돼

14/09/2020

보건부 Covid semafor가 Praha를 중심으로 중앙 보헤미아 지역에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다만 입원 환자 수는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지 않는다. 중앙위생국 대변인 Šalamunová는 '현재 공공사회 마스크 의무 착용 등의 포괄적 조치로 충분하다'고 발표했다.

오늘부터 실내로 입장할 때 손소독제 사용이 의무화 된다. 보건부는 지난 주 도입된 마스크 의무화에 손소독제도 추가했다.

출처 : ČT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