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리와 WHO의 공방

09/09/2020

위생국이 Andrej Babiš 총리의 의견을 수렴하여 '바이러스 감염 경로를 선별, 심각한 사례만 추적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세계보건기구 WHO는 체코의 바이러스 정책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Andrej Babiš 총리도 강한 비판으로 응수했다. WHO가 뒤늦은 판데믹 선언으로 바이러스 세계적 확산을 막지 못했고, 초기 마스크의 효과에도 의구심을 가지지 않았느냐며 비판했다.

출처 : ČT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