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각 언론 브리핑 2

08/09/2020

위생국은 모든 Covid-19 확진자의 동선을 추적하는 대신, 심각한 확산 사례만 선별, 추적할 계획이다.

지난 금요일, 프라하 위생국 국장 Zdeňka Jágrová는 무증상 감염자의 동선 추적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위생국의 새로운 방역 계획에 따르면, 감염자와 접촉한 모든 사람이 반드시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위생국은 금주 세부 사항을 논의하여 금요일에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Andrej Babiš 총리는 방역 마스크 Respirator를 착용한 채 감염자와 접촉했다면, 굳이 자가격리를 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이다. 더불어 현재 감염자와 접촉했거나, 동선이 겹쳤다는 이유를 수많은 무증상자가 격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ČT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