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최초의 신호등

04/09/2020

1927년, Masarykovo nádraží 앞에 Praha 최초의 신호등이 세워졌다. 교통경찰은 Pendrek을 흔들어 지휘하는 대신, 신호등을 수동 조작했다.

1930년, Praha 도심 주요 교차로에 신호등 18개가 세워지며 교통경찰이 거리에서 모습을 감췄다.

이 시기에 운전자들은 신호등 뿐만 아니라 또 하나의 교통변화에 익숙해져야만 했다. 우측통행이 시작된 것이다. 모든 차량은 반드시 길의 오른편에서 달려야 했다.

출처: ČT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