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축! Hamáček 내무부 장관 결혼

03/08/2020

지난 금요일 Jan Hamáček 내무부 장관이 두번째 결혼을 했다.

신부는 Gabriela Kloudova로 전 ODS당 소속 정치인이며, 그녀도 두번째 결혼이다.

새신랑 Jan Hamáček 장관은 '직장에서 만난 신부와 사랑에 빠져서 결혼한다는 진부하지만 진실된 이야기'를 결혼 하루 전날 자신의 SNS에 풀어놓았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출처 : idnes.c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