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또 철도 사고!

15/07/2020

화요일 저녁 9시 반경, Český Brod 에서 Praha Masarykovo nádraží 를 출발한 CityElefant가 정지신호등을 무시한 채 운행하다 ČD우편 화물열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기관사 1명이 사망하고 총 35명이 부상했다.

Karel Havlíček 교통부 장관에 따르면 이번 열차사고는 기관사의 부주의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Český Brod 역은 가장 현대적인 안전 시스템을 갖춘 역 중 하나다.

철도가 역 선로 가까이 들어서면 10~20초 마다 기관사는 경계버튼을 눌러야한다. 붉은 정지신호에 기차가 선로를 지난다면 경보음이 울린다.

CityElefant 기관사의 사고당시 건강상태가 어땠는지, 기관실의 컴퓨터가 고장난 건 아닌지 등 사고경위에 대한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다.

7월 들어 벌써 철도사고만 4번째다. 철도 사고로 4명이 숨졌다.

출처 : ČT 24, novinky.c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