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국가공휴일 Cyril과 Metoděj 성인의 날

7월 5일 : Den slovanských věrozvěstů Cyrila a Metoděje 

(슬라브 선지자 Cyril a Metoděj 성인의 날)

862년, 대모라비아 공국의 kníže Rostislav (로스띠슬라브 대공) 은 비잔틴제국의 Michael III (미하엘 III 세) 황제에게 선교사 파견을 요청한다.

이미 동프랑크왕국으로부터 기독교가 전파되었으나 동프랑크 왕국의 정치적 종교적 영향 아래에 놓일까봐 두려웠기 때문이다.

비잔틴의 황제는 언어능력이 탁월한 선교사 형제 Konstantin (세례명 Cyril) 과 Metoděj (moravsko-panonské arcidiecéze : 모라비아 - 파노니아 대교구의 첫주교) 를 모라비아 대공국에 파견했다. 선교사 형제는 임무 수행을 준비하며 슬라브인을 위한 미사와 성경을 번역하려 Hlaholice (흘라홀리체 : 옛 슬라브어 - glagolъ 글라골) 라는 새로운 문자를 만든다.

863년 봄, 선교사 형제는 대모라비아 공국에 도착했다. 슬라브 종교전례를 만들고 고대슬라브어로 설교와 수업을 했다. Zakon sudnyj ljudem (평신도를 위한 사법)을 제정해 이교도를 엄히 처벌하며 대모라비아 공국의 기독교화에 박차를 가했다.

프라하일보 6월 12일 78번째 #4 에서 소개한 대로 이번 주말에 Velehrad 지역에서 Cyril a Metoděj 축제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