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0년 1.4분기 국가기관 부채

02/07/2020

올해 1.4분기 체코 국가기관*의 총 부채는 1.89조Kč 이다.

연간 약 58억Kč 증가했다.

1.4분기 경제적자는 약 65억Kč으로, 국내총생산 GDP의 4.83%를 차지한다.

전년 대비 약 62억Kč 증가한 수치다. Covid-19 규제로 급감한 수입과 빠르게 상승한 지출이 반영된 결과다.

국가수입은 GDP의 40.22%,, 지출은 45.6%에 달한다. GDP 대비 부채비율은 32.80%로, 작년보다 0.64% 감소했다.

*국가기관은 정부부처, 건강보험사, 법원, 학교, 병원 등으로 정의한다.

출처 : novinky.c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