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판데믹 위기대응에 관한 시민 반응

18/06/2020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번 판데믹 사태에 가장 훌륭하게 대응한 정치인으로 중앙위기대책팀의 팀장을 역임한 Jan Hamáček 내무부 장관 (ČSSD) 을 꼽았다. ČSSD 지지자 뿐 아니라 ANO, KSČM 당의 지지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설문조사 참여자의 절반 이상이 국가비상사태기간 동안 문제없이 지냈다고 응답했다.

참여자의 1/3은 약간의 어려움을 느꼈다고 답했으며, 참여자의 1/10은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STEM 주관으로 5월 22일 부터 6월 1일 까지 1,086명의 체코인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출처 : novinky.cz, stem.c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