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EMA는 AstraZeneca 백신과 혈전증 사이에 매우 드문 인과관계의 가능성이 있다는 재검증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젊은 연령의 인구를 대상으로 접종한다면, 위험보다 접종 혜택이 더 크다고 강조하고 있다.

4월 12일인 다음주 월요일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의 등교 재개가 결정되자 각 학교들이 학생맞이 준비로 바빠지고 있다.

체코 대통령은 어제 11시 30분 경 Petr Arenberger를 신임 보건부 장관으로 임명했다. 같은 날 10시 30분에 시작된 전임 장관의 고별사가 끝난 직후, 찰나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듯 즉시 신임 장관을 임명한 셈이다.

어제 보건부 장관 자리에서 물러난 Jan Blatný는 체코의 2차 판데믹이 시작되던 때 취임하여 160일간 보건부 수장 자리를 지켜냈다. 무려 2만 4천 명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수의 Covid-19 희생자가 발생한 시기에 보건부를 진두지휘한 인물로 기억될 것이다.

프라하와 브르노에서 새로운 모바일 앱, 'Pozor tramvaj!'를 테스트 중이다.

금일부터 각 병원의 Covid 특별케어모드가 해제된다. 병원들은 그동안 미뤄두었던 Covid 이외 환자의 진료와 수술 일정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총리는 화요 내각회의에서 보건부와 교육부의 장관 사임 문제를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24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Jan Blatný 보건부 장관의 퇴임 고별사가 발표됐다. 신임 보건부 장관은 Fakultní nemocnice Královské Vinohrady의 Petr Arenberger이다.

체코 정부는 부활절 기간동안 국가비상사태를 연장하지 않겠다고 예고해 왔다. 이에 따라 4월 12일 부터 일부 규제 완화 계획을 밝혔다.

체코 보건부와 교육부는 화요 내각회의 후 브리핑에서 등교 재개 계획을 알렸다.